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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책상에서 작업을 한다고 해보죠.
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 뭘까요?
당장 대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...아래 사진을 보고 나서 다시 이야기하죠.



^^;;
그렇습니다. 가장 먼저 해야하는 작업은 바로 '책상정리' 입니다. 그래픽 툴도 마찬가지입니다.
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패널, 바, 창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사용하여 문서 및 파일을 만들고 조작합니다.
이러한 요소의 배열을 작업 영역_Workspace 이라고 합니다.
작업전에 화면상의 작업 영역을 자신에게 맞게 정리해야, 작업 속도도 빨라지고 실수도 줄어들게 됩니다.
현재 패널 크기 및 위치를 작업 영역으로 저장하면 패널을 이동하거나 닫은 경우에도 해당 작업 영역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.




포토샵의 작업영역

다음 중 하나를 수행합니다.

- '메뉴바' 의 Window > Workspace



- '어플리케이션바' 의 Workspace


1.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작업영역 : 필수(기본값) / CS 5의 새로운 기능 / 3D / 디자인 / 동작 / 페인팅 / 사진 등
2. Reset... : 현재 작업영역을 초기화 합니다.
3. New Workspace : 현재 작업영역을 저장합니다.
4. Delete Workspace : 작업영역을 삭제합니다.

 

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영역

다음 중 하나를 수행합니다.

- '메뉴바' 의 Window > Workspace


- '어플리케이션바' 의 Workspace

1.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제공하는 작업영역 : 자동화/필수/프리핸드/인디자인/포토샵/페인팅/인쇄 및 보정/문자처리/웹 등 
2. Save Workspace : 현재 작업영역을 저장 합니다.
3. Manage Workspaces : 작업영역을 관리(저장 및 삭제)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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